또, 24년부터 FEOC산 셀, 모듈, 전해액 또는 분리막을 조금이라도 사용하면 Battery Components 세액공제를 받을 수 없다.

InsideEVs
엔솔 배터리를 사용하는 테슬라 모델3 롱레인지마저도 보조금이 0달러로 깎였다.
Tesla to lose $7,500 consumer tax credits for some Model 3 vehicles
GM도 볼트를 제외한 전 차종이 세액공제 대상에서 제외됐는데, 관련 코멘트가 인상적이다.
GM, Ford vehicles to lose US EV tax credits Jan. 1
<aside> ✅ GM said the two vehicles are losing the credit because of two minor components, and added it has pulled ahead sourcing plans for qualifying components in early 2024. GM said it expects the Lyriq and Blazer EV will regain eligibility in early 2024.
GM said it also expects EVs Chevrolet Equinox EV, Chevrolet Silverado EV, GMC Sierra EV and Cadillac OPTIQ produced "after the sourcing change will be eligible for the full incentive."
</aside>
GM은 현재 세액공제 요건을 만족시키는 공급망을 만들고 있으며, 현재 생산중인 Cadillac Lyriq과 Blazer는 24년 초에 다시 세액공제 대상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quinox, Silverado, Sierra, Cadillac OPTIQ는 7,500달러 전체를 받을 수 있는 공급망이 갖춰지면 생산을 시작한다고 한다.
전략적인 일보 후퇴로 보인다. 하지만 그 후에는 이보가 아니라 다섯 보 이상 전진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
향후 몇 년간 가장 좋은 전기차는 싸고 적당히 좋은 차가 될 것이다. 차를 싸게 만드는 방법 중에 30D 세액공제가 가장 효과가 크며, 소비자에게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 전기차를 제공하는 것이 전기차 OEM의 가장 큰 해자가 될 것이다.
마찬가지로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 셀과 소재를 생산하는 것이 각 기업의 해자가 된다. 전해액, 분리막 기업들이 어떻게 대응하는지 지켜보자.
전해액, 분리막 기업들은 지난 12월에 AMPC 대상에 새로 포함되었다. 특히 이미 미국에 공장이 있는 엔켐, 솔브레인홀딩스가 AMPC를 지급받을 수 있다. 올해 주주총회나 1분기 컨콜에서 뭔가 언급이 있을 것 같다.
다만 전해액은 원가에서 원재료비 비중이 높고, AMPC는 원재료 비용을 계산 대상에 포함하지 않아 OPM이 극적으로 개선되기는 어렵다.